한여름 더위 속 입추가 지나면서 더위가 한풀 사그러지듯이 코로나 19도 지나가고
우리의 생활에 감사와 환한 미소가 머지않아 찾아오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힘든 상황속에서도 따뜻한 관심으로 소중한 시간과 이야기를 담은 소식지를
발간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