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맞아 쉼터 주방이 하루 동안 북적북적 활기찬 명절 부엌이 되었습니다. 앞치마를 두르고 재료를 다듬는 손길은 사뭇 진지, 표정은 웃음 가득이었습니다.
접시에 차곡차곡 쌓여가는 전처럼, 아이들의 자신감도 함께 쌓여갔습니다.
올 한 해도 이렇게 서로의 곁을 지키며, 따뜻하고 든든한 하루하루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