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조명이 어두워 불편했는데, 윤현희 관리소장님(학동 e편한세상)의
따뜻한 후원으로 형광등을 교체해 더욱 환하고 쾌적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작은 배려 하나가 큰 변화를 만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